채린이 누나~~

작성자
채린이 누나를 사랑하는 채현
2017-01-05 00:00:00
누나 안녕 나는 채현이야..
누나가 가고 나서 누나가 올시간인데도 안와서 많이 허전했어.
누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까 힘들지???
나도 힘들어...
이 추운겨울에 누나가 이렇게 6시에 일어나다니.. 뜨헉..세상에 이런일이.
누나 귤은 잘먹고 있어??
b타민 보충 잘하구...
열심히 공부해..
그래야 누나가 갖고싶은 아이폰 도 가질수있지..
쉬는시간에 운동해 아니면 살쪄...
건강하게 잘지내고 와서 보자... 누나사랑해.
그리고 집에 와서 과자 많으니까 와서 먹어..
열공팟팅 즐거운 시간 보냉... 바이바이 ㅎㅎㅎ
사랑하는 채현이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