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 아빠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혼자 두고 내려오려니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다행이 아들이 잘 하리라 생각하고
내려왔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한다
새로운 환경에서 주어진 시간에 나름데로 한 번 해보기 바란다.
요청한 책은 보내는데 국어책이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담당 선생님께 이야기 하여 엄마에게 다시 문자 오면 보내 주마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