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아빠
2017-01-05 00:00:00
추운데 고생이 많구나^^
어제는 독서실에서 장난치다가 깜지(?)받았구나 ㅋㅋㅋ
깜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는 매일 용선이 생각하면서 자~~알 지내고 있다

선경이도 오빠 보고싶다고 한다

선경아~~ 오빠 어디갔어요?...
응....탈출 못하는대로 갔어....오빠...ㅍㅎㅎㅎㅎ

탈출할생각 말고 열심히 생활하고 와라~~~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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