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엄마
2017-01-0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아빠가 너가필요로하는물품 우체국택배로 부쳤다 엄마는 요즘 집와서하는일과가기숙학원이메일열어보는게 즐거운일이됐단다 꼭 아들만나는기분이야 영어단어외우는시험 100점맞은게너무대견하더라 아들이 잘적응하고있단생각에뿌듯하단다 식단메뉴도아들이무슨반찬먹구있는지 살펴보구말야 아들이좋아하는피자랑치킨은없지만 반찬메뉴가엄마가해주는종류보다많아 안심된다 선생님말씀잘듣고 잘따라야해 우리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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