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딸 잘 지내고 있지
- 작성자
- 규현 지윤 아빠
- 2017-01-05 00:00:00
규현아 이제 마음 추수리고 공부하는라 힘들지는 않니? 학원에 간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서먹서먹하고 적응하기 힙들텐데 잘지내교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규현이 보고싶다고 가끔 눈물을 보이고 그러네 하지만 아빠는 규현이가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환경이 바뀌면 몸도 아플수 있는데 몸은 좀 어떠니? 지금은 그저 막막하겠제만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 줄꺼야. 1년이라는 시간 길지도 짧지도 않지만 규현이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
지윤이는 잘 있어? 그저 애기같고 해서 한달동안 집을 떠나 보내는 것이 엄마 아빠 모두 많이 힘들었단다. 지윤이는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많으니까 잘 지내고 있을꺼야 하고 믿지만 그래도 지윤이 좋아하는 것 못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아빠 마음이 좀 그렇네. 지윤아 힘내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진학후에는 지윤이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집중해 보도록 하자 몸 관리 잘하고 다음에 볼때까지 열심히 하고 보자 혹 필요한 것있으면 연락하고 화이팅~~~~
지윤이는 잘 있어? 그저 애기같고 해서 한달동안 집을 떠나 보내는 것이 엄마 아빠 모두 많이 힘들었단다. 지윤이는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많으니까 잘 지내고 있을꺼야 하고 믿지만 그래도 지윤이 좋아하는 것 못하고 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보면 아빠 마음이 좀 그렇네. 지윤아 힘내고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 진학후에는 지윤이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집중해 보도록 하자 몸 관리 잘하고 다음에 볼때까지 열심히 하고 보자 혹 필요한 것있으면 연락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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