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민지야~숙s 3번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06 00:00:00
- 조회수
- 7
1시가 넘었는데...지금 자고 있겠지~ㅋ
오늘따라 잠이 안오네~ㅠ
이번주는 바뻐서 일주일이 하루같이 짧았다~ㅎㅎ
힘들지~어렸을때부터 투정한번없이...사춘기때 쬐끔 까칠했어도 크게 속한번 썩이지 않고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요즘은 우리 민지가 많이 고맙고...또 고맙다~ㅎㅎ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이좋게 잘 살자~ㅎㅎ
하나밖에 없는 니 동생도 이뻐해주고...
많이 노력한만큼 분명 좋은 결과도 있을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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