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관희아

작성자
엄마
2017-01-06 00:00:00
힘들지 않니?
보고 싶구나. 엄마는 지금 인도에서 여행 중이다. 내년 이쯤에는 울 아들과 함께 여행하면 좋겠다. 1년동안 열심히 하자구나. 억지로 무작정이 아닌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실천해내가는 아들이길 바란다. 힘내라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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