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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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2017-01-06 00:00:00
그리미야
힘들지?
보고싶고 방에들어가서 깨끗이 청소도하고 사진도보고한다
언니가 그러는데 밥을 많이 먹어야 견딘단다.
살찐다고 안먹으면 아프다
엄마 어린이집출근해서 바로글쓴다
최선을 다하고 있어~~
기차표는 25일로 끊었어~
언니가 간단다.그날까지 열공 화이팅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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