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 작성자
- 박팔령(아빠~~~)
- 2017-01-06 00:00:00
아빠의 아침 출근길 우리집 캄캄한 현관을 더듬거리고 조명 불빛이 들어오고 텅빈 네 침대를 보며 맞아 우리 인화 멀리 공부하러 가 있구나. 우리 인화 고생하겠다~~~ 먹는 것은 부족하지 않은지?? 적응은 잘하는지???. 걱정 염려 등등..아빠의 요즘 아침 출근길 단상(짧은 생각)이다.
이 마당에 인화에게 한마디
어차피 할거면 죽기 살기로 열심히 남들 보다 한발짝 더 멀리 뛰는 모습 보고 싶다. 힘들고 지쳐도 다들 그 과정을 거쳐온 선배들도 있겠다 생각하면 좀 위안이 될것 같다.
아빤 우리 인화 믿어요. 적응력 좋고 한 번 하겠다고 맘만 먹으면 다른 어느 누구보다 뒤지지 않을 열정까지 홧팅 하자~~~
이 마당에 인화에게 한마디
어차피 할거면 죽기 살기로 열심히 남들 보다 한발짝 더 멀리 뛰는 모습 보고 싶다. 힘들고 지쳐도 다들 그 과정을 거쳐온 선배들도 있겠다 생각하면 좀 위안이 될것 같다.
아빤 우리 인화 믿어요. 적응력 좋고 한 번 하겠다고 맘만 먹으면 다른 어느 누구보다 뒤지지 않을 열정까지 홧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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