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원 이모가 들어왔네

작성자
이모
2006-08-08 00:00:00
안녕

이모가 여기 들어 오다니 놀랍지 ?

덥다. 이모부한테 덥다고 했더니 리비아는 50도 란다.

그말에 이모는 덥다는 말을 묻어 버렸다.

말만 들어도 숨이 막히더라.

그래서 이모는 더위를 그냥 받아들인다.


잘지내지? 이제 10일 남았다며 엄마랑 통화했다.

너 데리러 갈때 일산에 들리시겠다고


이모는 널위해 어떤 좋은 말을 해줄까 열심히
생각했는데 떠 오르는 말이 없더라.

다 너의 몫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