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는 유나에게~**~
- 작성자
- 유나맘
- 2017-01-06 00:00:00
무언가 계속 실수를 하고 어려움을 느끼시나요~? 난 왜 그러지하며 자책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내게 너무 쉬운 일들도 처음엔 어려웠듯이 지금 어려운 일도 나중엔 쉬워질테니까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좋은생각을 보다가... 글 내용이 좋아 우리유나도 읽어보라고 보낸다
지금이 많이 힘들수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계속 긴장의 연속이다보니...
머리가 무거울수도 있을텐데 잘 견뎌내는 우리딸 너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힘들면...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쉬어가기도 하자...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 와~^^~ 사랑한다유나야~
지금 내게 너무 쉬운 일들도 처음엔 어려웠듯이 지금 어려운 일도 나중엔 쉬워질테니까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좋은생각을 보다가... 글 내용이 좋아 우리유나도 읽어보라고 보낸다
지금이 많이 힘들수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계속 긴장의 연속이다보니...
머리가 무거울수도 있을텐데 잘 견뎌내는 우리딸 너무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
이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힘들면... 하늘도 보고 나무도 보고 쉬어가기도 하자...
아프지말고.. 잘 지내다 와~^^~ 사랑한다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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