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민
- 작성자
- 아빠
- 2017-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정민 보아라
오늘로서 입소한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구나
어떻게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영상을 보니 집중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더구나.
공부하기 많이 힘들지~~~ 여기 있는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단다. 별이가 조금 아프긴 했는데 지금은 좋아졌고~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 학업 관리 잘하고 특히 몸관리 잘해서 아프지 말기를 바란다.
엄마는 정민이 아플까봐 항상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단다.
혹시 필요한 물품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도록 하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길 바란다. 아빠는 중국 출장 잘 갔다 올게~~
사랑한다 아들아~ 아빠가
오늘로서 입소한지 일주일이 되어 가는구나
어떻게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영상을 보니 집중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더구나.
공부하기 많이 힘들지~~~ 여기 있는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단다. 별이가 조금 아프긴 했는데 지금은 좋아졌고~
이제 3주정도 남았는데 학업 관리 잘하고 특히 몸관리 잘해서 아프지 말기를 바란다.
엄마는 정민이 아플까봐 항상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단다.
혹시 필요한 물품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도록 하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잘 지내길 바란다. 아빠는 중국 출장 잘 갔다 올게~~
사랑한다 아들아~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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