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이현지
2017-01-06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동현아
적응 잘 하고 열공 하고 있지?
엄마는 우리 동현이가 잘 하고있다고 잘 할거라고 믿어
열심히 해서 80년 멋지게 살아보자
지금하는건 앞으로 너의 앞날에 대한 투자고~~~
그러니 투자 하는거 최고로 좋은 결실을 얻어야겠지?
이제 시작이니까 힘차게 씩씩하게 헤쳐나가자
엄마도 기도 열심히 해줄께
우리 아들 동현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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