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딸 뚱땡이 채원아
- 작성자
- 채원맘
- 2017-01-06 00:00:00
아빠야..
먹고 싶은거 많아서 좋아..
보고싶다 큰딸아.
힘들어도 열심히 해라~~
언니 나 시언이야 언니 없으니깐 너무 보고 싶어.
아프다고 들었는데 많이 아파?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언니.
채원아
엄마야 또 몸이 않 좋다고.... 병원은 다녀 왔다고 담임 선생님께 전해 들었어. 지금은 좀 어떤지 모르겠구나
항상 먹는 음식 조심하고 적당히 먹고..
우리딸 속은 안좋아도 자몽은 여전히 먹고 싶은가봐 너들어간지 이제 일주일 되어가는데 엄마 벌써 3번 다녀온거 알지~~ 너 있는동안 먹을거 가지고 얼마나 더 가야 할지 ㅋㅋ
오늘 가져다준 죽은 먹었는지 궁금하다.
잘 적응하고 있는지도 걱정되구... 엄마는 이번 기회가 채원이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주길 바래~~ 우리큰딸 새해 복 많이 받구
또 연락할께^^ 사랑해 채원아♡♡♡
먹고 싶은거 많아서 좋아..
보고싶다 큰딸아.
힘들어도 열심히 해라~~
언니 나 시언이야 언니 없으니깐 너무 보고 싶어.
아프다고 들었는데 많이 아파? 아프지 말고 잘 지내
언니.
채원아
엄마야 또 몸이 않 좋다고.... 병원은 다녀 왔다고 담임 선생님께 전해 들었어. 지금은 좀 어떤지 모르겠구나
항상 먹는 음식 조심하고 적당히 먹고..
우리딸 속은 안좋아도 자몽은 여전히 먹고 싶은가봐 너들어간지 이제 일주일 되어가는데 엄마 벌써 3번 다녀온거 알지~~ 너 있는동안 먹을거 가지고 얼마나 더 가야 할지 ㅋㅋ
오늘 가져다준 죽은 먹었는지 궁금하다.
잘 적응하고 있는지도 걱정되구... 엄마는 이번 기회가 채원이에게 터닝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주길 바래~~ 우리큰딸 새해 복 많이 받구
또 연락할께^^ 사랑해 채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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