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한 울딸에게
- 작성자
- 현아엄마
- 2017-01-07 00:00:00
현아야~~^^
어제 전화 받았어 지금은 좀 괜찮아졌니?
너무 무지하지말고 고개 팍팍 돌리지 말고
거기까지 가서 아프면 엄마가 해줄께 없어서 더
미안해
울 현아는 어디가서나 잘 적응하고 잘 살줄 믿어~~
엄마도 주사 잘 맞고 갈께
어제 용돈 5만원 계좌에 넣었어~
아프면 병원가고 필요한 책 사고 수연이는 책 많이샀더라 돈 아깝다고 안쓰지 말고~
현아야^^~
내일 주일이야 피곤하고 힘들지만 혼자라도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앙하고 예배드렸으면 해
우리 지켜야될것은 지키자^^~
사랑한다 현아야^^♡♡♡♡♡
그리고 눈물약.홍삼.미스트 이런거 필요 있니?
필요한거 있으면 구체적으로 담임샘께 말씀드려
알았지?
울딸 축복하고 사랑해^^~#128150
홧팅#128518
어제 전화 받았어 지금은 좀 괜찮아졌니?
너무 무지하지말고 고개 팍팍 돌리지 말고
거기까지 가서 아프면 엄마가 해줄께 없어서 더
미안해
울 현아는 어디가서나 잘 적응하고 잘 살줄 믿어~~
엄마도 주사 잘 맞고 갈께
어제 용돈 5만원 계좌에 넣었어~
아프면 병원가고 필요한 책 사고 수연이는 책 많이샀더라 돈 아깝다고 안쓰지 말고~
현아야^^~
내일 주일이야 피곤하고 힘들지만 혼자라도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앙하고 예배드렸으면 해
우리 지켜야될것은 지키자^^~
사랑한다 현아야^^♡♡♡♡♡
그리고 눈물약.홍삼.미스트 이런거 필요 있니?
필요한거 있으면 구체적으로 담임샘께 말씀드려
알았지?
울딸 축복하고 사랑해^^~#128150
홧팅#1285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