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명환이에게
- 작성자
- 명환엄마
- 2017-01-07 00:00:00
명환아~
잘 지내고 있니? 벌써 학원에 들어간지 일주일이나 지났네.
감기는 괜찮은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너무 궁금하다.
오늘은 주말인데. 울 아들은 뭘 하며 지낼까?
엄마는 밀린 빨래도 하도 명환이 방도 치우며 지내려구...
울 아들 돌아올 때 깨끗해진 방을 보고 좋아할 거 생각하면서..
명환아 먹고 싶은 거나 필요한 거 있음 연락해
가져다 줄게... 울 아들 보고싶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 엄마가 늘 사랑한다.
잘 지내고 있니? 벌써 학원에 들어간지 일주일이나 지났네.
감기는 괜찮은지... 적응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너무 궁금하다.
오늘은 주말인데. 울 아들은 뭘 하며 지낼까?
엄마는 밀린 빨래도 하도 명환이 방도 치우며 지내려구...
울 아들 돌아올 때 깨끗해진 방을 보고 좋아할 거 생각하면서..
명환아 먹고 싶은 거나 필요한 거 있음 연락해
가져다 줄게... 울 아들 보고싶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 엄마가 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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