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민주에게
- 작성자
- 아빠
- 2017-01-07 00:00:00
아빠 엄마야
날씨가 추운데 어떻게 있는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민주가 몹시 잘 있는지 보고싶고 궁금하단다.
아빠는 전에 민주가 가기 전에 말했던 것 기억나니?
1. 본전 빼고 와라.
2. 공부를 즐기면서 하라고 부담감 갖지말고...
공부하는 방법을 좋은 습관을 길들여오라고...
3. 수업시간에 졸지말 것...(이건 약속했는데...)
4. 좋은 친구와 만나고...(와 우리 딸랑구 전국구 되었네)
5. 모르는 것은 무조건 물어봐 (수학샘에게 영어 해석안되도 영어샘에게...)
아빠가 생각하는 것과 민주가 생각하는 것이 많이 다를거야.
그치만...최선을 다하고 난 후에는 후회하지 말라고...
딸랑구
벌써 1주일 지났네.
조금만 지나면 집에 오니까 재밋게 공부하고와.
아빠 엄마가
추신: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하고(담임 선생님에게)
날씨가 추운데 어떻게 있는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민주가 몹시 잘 있는지 보고싶고 궁금하단다.
아빠는 전에 민주가 가기 전에 말했던 것 기억나니?
1. 본전 빼고 와라.
2. 공부를 즐기면서 하라고 부담감 갖지말고...
공부하는 방법을 좋은 습관을 길들여오라고...
3. 수업시간에 졸지말 것...(이건 약속했는데...)
4. 좋은 친구와 만나고...(와 우리 딸랑구 전국구 되었네)
5. 모르는 것은 무조건 물어봐 (수학샘에게 영어 해석안되도 영어샘에게...)
아빠가 생각하는 것과 민주가 생각하는 것이 많이 다를거야.
그치만...최선을 다하고 난 후에는 후회하지 말라고...
딸랑구
벌써 1주일 지났네.
조금만 지나면 집에 오니까 재밋게 공부하고와.
아빠 엄마가
추신: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하고(담임 선생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