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홍미경
- 2017-01-07 00:00:00
스마트폰으로도 학원싸이트에 들어가지길래 들성지에서 운동하다가 편지쓰는중~~점심은 맛나게 먹었남?
아빠도 밥 잘나오는지 제일걱정인것같더라
밥잘먹어야 힘내서 공부도 한다고
잘지내고 있는거지 연락할수가 없으니 너무 궁금하다
어제밤은 성진이 잠도못자고 새벽에 잠들더니 오늘기상은 ㅠ 말안해도 알지 몇시에 일어났는지
퇴소하는날 서울치과들렸다가는걸로 하자 그게 시간적으로 괜찮을듯 하네
보고싶은 딸 아프지말고
성진이는 컴퓨터앞에만 앉아있느라 밥먹는거외에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ㅠ 어쩌면 좋을지 걱정이다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물은 있는법이니까 힘내자구
그리고 택배는 월요일보내면 화요일도착이다
그리고 비타민이랑 유산균은 하루에 한알씩인데 가지고간게 한달치거든 근데 비타민을 또보내야하는거야 잘못알고있는건 아닌지 확실히 체크해서 내일까지 문자다시보낼수있도록해줘 그래야 택배를 보내지
아빠도 밥 잘나오는지 제일걱정인것같더라
밥잘먹어야 힘내서 공부도 한다고
잘지내고 있는거지 연락할수가 없으니 너무 궁금하다
어제밤은 성진이 잠도못자고 새벽에 잠들더니 오늘기상은 ㅠ 말안해도 알지 몇시에 일어났는지
퇴소하는날 서울치과들렸다가는걸로 하자 그게 시간적으로 괜찮을듯 하네
보고싶은 딸 아프지말고
성진이는 컴퓨터앞에만 앉아있느라 밥먹는거외에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ㅠ 어쩌면 좋을지 걱정이다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물은 있는법이니까 힘내자구
그리고 택배는 월요일보내면 화요일도착이다
그리고 비타민이랑 유산균은 하루에 한알씩인데 가지고간게 한달치거든 근데 비타민을 또보내야하는거야 잘못알고있는건 아닌지 확실히 체크해서 내일까지 문자다시보낼수있도록해줘 그래야 택배를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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