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노호민 공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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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2017-01-07 00:00:00
딸 오늘까지 필요한 물건 좀 챙겼어 마닳국어 말고는 전부 2016년도 책인데 2016년도 책도 괜찮으면 바로 배송시켜 줄께~ 월욜 일단 물건들 보낼께~ 용이도 아빠도 잘 있고 언니는 니가 잘 할거라고 믿고있어~ 주말인데 잘 지내고 있니? 오늘 할머니 생신이라 시골에 가야돼~
딸~ 잘지내고 또 연락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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