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에게
- 작성자
- 재원맘
- 2017-01-07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원아
기숙학원을 보내면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학원에 적응하는 아들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한시름 놓은것 같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하면된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렴
한시간한시간이 모여 너의 밑거름된다는걸 명심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할거라 믿는다
다음주에는 고등학교 시험대비 준비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엄마는 틈틈히 아들얼굴을 볼수있어서 다행이다
8시 방향으로 하트한번 날려주기바란다(오후3시30분에)
사 랑 한 다 ~~울 막 둥 이
p.s. 형과누나와 얘기했던 수학공부는 시도해봤는지 궁금해하더라
기숙학원을 보내면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학원에 적응하는 아들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한시름 놓은것 같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하면된다는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렴
한시간한시간이 모여 너의 밑거름된다는걸 명심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생활을 할거라 믿는다
다음주에는 고등학교 시험대비 준비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엄마는 틈틈히 아들얼굴을 볼수있어서 다행이다
8시 방향으로 하트한번 날려주기바란다(오후3시30분에)
사 랑 한 다 ~~울 막 둥 이
p.s. 형과누나와 얘기했던 수학공부는 시도해봤는지 궁금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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