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수예
- 작성자
- 조수예 엄마
- 2017-01-08 00:00:00
우리 사랑하는 큰딸 수예 잘 지내고 있지?
몸은 아픈데 없고? 밥은 잘 먹고? 잠자는 건 어때??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그리고 우리 수예가 정말 보고 싶은데 엄마는 인내심을 갖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단다.
아빠랑 동생 예림이도 잘 지내고 있어. 물론 밤이 되면 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대ㅋㅋ
매일 매일 영어단어 셤도 잘 치고 열공한다니 아주 대견하구나..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동안 항상 건강하고 샘말씀 잘 듣고 룸메이트랑 잘 자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를 아주 잘 하는 수예가 돼서 돌아오길 바랄게.아빠도 많이 보고 싶다고 하공.. 언제나 울 수예 믿고 있으니 성적을 원래대로 끌어올리자. 홧팅
사랑해 또 편지할게~^^ 사랑해♡♡♡♡♡♡♡
몸은 아픈데 없고? 밥은 잘 먹고? 잠자는 건 어때??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그리고 우리 수예가 정말 보고 싶은데 엄마는 인내심을 갖고 하루하루 버티고 있단다.
아빠랑 동생 예림이도 잘 지내고 있어. 물론 밤이 되면 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대ㅋㅋ
매일 매일 영어단어 셤도 잘 치고 열공한다니 아주 대견하구나.. 엄마랑 떨어져 지내는 동안 항상 건강하고 샘말씀 잘 듣고 룸메이트랑 잘 자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를 아주 잘 하는 수예가 돼서 돌아오길 바랄게.아빠도 많이 보고 싶다고 하공.. 언제나 울 수예 믿고 있으니 성적을 원래대로 끌어올리자. 홧팅
사랑해 또 편지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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