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들 훈

작성자
경훈 아버지
2017-01-08 00:00:00
벌써 10일을 격한 새해 첫 주말.

부모와 떨어져서 지내보는 경험이 어때?

친구들 잘 사귀고 공부는 너무 달리지 말고

열심히 정성들여서...

잘 하리라 믿어.장한 아들....

감기 조심해.

더욱 의젓한 모습으로 부자 재 상봉 할 날을

목놓아 기다릴것이야.

사랑하는 아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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