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17-01-08 00:00:00
우리 큰아들 희윤아
많이 힘들지?
잘 견디고 있는것 같아 기특하고 대견스러운 마음이란다
하루종일 앉아 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어서
희윤이 생각하면 안쓰럽고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우리 희윤이가 조금은 변화된 모습으로 엄마를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기대하는 마음도 있어
어젯밤엔 울 희윤이가 엄마 꿈속에서 나왔어
그래선지 오늘 유난히도 희윤이가 보고 싶고 걱정돼
희윤아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고.....
조금만 버텨주었으면 해
엄마랑 아빠는 지금 군산이야 희재는 군산에서 핸드폰없이 생활해볼 예정이란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우리 희윤이 걱정 많이 하고 계시고 기특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우리 희윤이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 계셔
희윤아 희윤아 엄마가 듬직한 울 아들 너무 보고싶네 ㅠㅠ
조금만 힘내고 화이팅하자
필요한 물품 있으면 바로 신청하고 알았지?
우리 아들 엄마가 사랑해
많이 힘들지?
잘 견디고 있는것 같아 기특하고 대견스러운 마음이란다
하루종일 앉아 있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어서
희윤이 생각하면 안쓰럽고 안타깝지만 한편으론 우리 희윤이가 조금은 변화된 모습으로 엄마를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해서 기대하는 마음도 있어
어젯밤엔 울 희윤이가 엄마 꿈속에서 나왔어
그래선지 오늘 유난히도 희윤이가 보고 싶고 걱정돼
희윤아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고.....
조금만 버텨주었으면 해
엄마랑 아빠는 지금 군산이야 희재는 군산에서 핸드폰없이 생활해볼 예정이란다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우리 희윤이 걱정 많이 하고 계시고 기특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우리 희윤이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 계셔
희윤아 희윤아 엄마가 듬직한 울 아들 너무 보고싶네 ㅠㅠ
조금만 힘내고 화이팅하자
필요한 물품 있으면 바로 신청하고 알았지?
우리 아들 엄마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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