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아들

작성자
엄마
2017-01-08 00:00:00
호렬아 오늘 아침에 아빠랑 물건갔다놨어. 면회도절대 안된다해서 못보고왔네. 엄마도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데 견디고있어. 울아들도 몸관리잘하고 너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 매일 기도하고있어. 내아들 장호렬이는 잘될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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