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카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작성자
고모가
2017-01-08 00:00:00
얼마나 고생이 많냐? 니가 없어서 많이 허전하고 보고싶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힘이들지....우리조카 정말 그어려운 결심 해주고 잘 적응하고 이겨내줘서 정말 고맙고 기특하구나.
남은시간도 컨디션 잘 조절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잘 있다가 만나자.
응원하고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 조카님~^^
외로워도 슬퍼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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