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닝

작성자
동생
2017-01-08 00:00:00
언니헤헤 오늘은 좀 빨리 쓴다 오늘 교회 갔다왔는데 나 쌤 미옥쌤이야ㅋㅋㅋㅋ 미옥쌤이 어닌 없어서 심심하겠다하고 언니랑 연락은 못하냐고 급한일 있으면 어떻게하냐고 물어봤어 오늘 현지 언니 안왔어 문자했더니 다음주에는 꼭오겠대ㅜㅠㅠㅠ 아 그리고 나 이제 성가대 안하려고.. 진짜 여자 나 혼자여서 부담스러워 할머니가 유명숙권사님한테 말했대. 고모는 유치부 교사 이제 안한대 그래서 오늘부터 11시예배 드려. 정해주쌤 1년동안 교사 안했잖아 이번에는 하나봐 왔어. 엄마는 오늘 아침에 청소 하면서 언니 노래부르는거 틀어놓고 청소했대ㅋㅋㅋㅋ 사진도 계속봐 언니 노래부르는 동영상도 있어 그것도 어제 생각나서 봤어 장로님이 저번에 언니 노래한날 찍어서 아빠한테 보내준 영상 어제 아빠가 찾아서 그거 봤어 언니 오늘 영화본다며 재밌게보고 나중에 나와서 나랑도 보쟝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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