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진영에게

작성자
엄마
2017-01-08 00:00:00
진영아~ 지금은 8시 50분이야 아빠는 쇼파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고 혜영이는 공부하고 있어 아빠 모습 안 봐도 상상이 가지. 요즘 혜영이는 그날 배운거 그날 공부하고 있어ㅋㅋ 우리 진영이는 지금쯤 영화를 보고 있겠네 오늘 아침에는 우리 진영이 독창했을 때 불렀던 노래를 틀어놓고 청소를 했어 울 딸은 엄마를 닮아서 노래를 정말 잘하는것 같아ㅎㅎ 할머니는 오늘 우리 집에 안오셨어 그래서 오늘도 김치찌게랑 김해서 대충먹었어 내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당직이라 아빠랑 같이 출근할꺼야 그리고 내일 퇴근하고 혜영이랑 아빠랑 할머니집에 갈꺼야 진주할아버지 제사거든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공부할때 옷 따뜻하게 입고 공부해 잘 때도 수면양말 신고 따뜻하게 이불 잘 덮고 자. 날씨가 추워지면 골반 또 아플 수 있으니까 따뜻하게 옷 입어야해 알았지? 이것저것 항상 엄마는 걱정되고 궁금하다 내딸아~ 사랑해 항상 우리 진영이 생각하고 우리 진영이 위해 기도 하고 있어 내일은 또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 우리 가족 모두 열심히 각자 맡은 일 열심히 하고 화이팅하자 우리 진영이도 힘들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공부하고~ 오늘은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뭘했는지 벌써 저녁이 됐어 아빠는 에어컨 청소하고 화장실도 삐까번쩍하게 청소 해줬어 청소해서 힘들다고 하네 ㅋㅋㅋ 맛있게 간식먹고 날씨 추워지니까 내일은 옷 따뜻하게 입고 우리 또 화이팅하자 사랑해 내딸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