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비워라

작성자
종해(1-22)아빠
2005-07-29 00:00:00
여러 말 하지 않겠다
엄마가 편안한 심정으로 믿고 기다릴 수 있게해라
너에겐 결단코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
결과를 가지고 논하자는 네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