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어제 예배 잘 드리고 휴식도 하고 잘 지냈나?
엄마는 이번주가 특별새벽기도 주간이라 예배 드리고 와서 편지쓴다.영신이가 한층 더 학업면에서 성장하고 영적으로 지성적으로 건강적으로 upgrade되는 값진 시간이 되길 열심히 기도했다.엄마는 주부로서 피아니스트로서 교사로서 본분에 충실하고 영신이는 학새으로서 본분에 충실한 귀한 시간들이 되길 우리 주님께 기도하고 있고 노력하는 시간들이 되자.

세상에서 영신이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가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