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1호팬 정은이
- 작성자
- 미니미니 정민이
- 작성일
- 2017-01-09 00:00:00
- 조회수
- 9
언니 나 정민이얌 지금 해장국 먹고 언니 생각나서 편지를 써^^ 어제 저녁에 치킨먹고싶었는데 엄마가 다이어트하라고 먹지말래 언니가 있었으면 우리 돈으로 먹었을텐데 나 요즘 얼굴에 이상한게 나. 언니를 만날때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동생이 될거야. 나는 지금 바빠서 다음에 또 쓸게.
언니 빨리 보고싶어^^언니는? 그때 나한테 인사도 안하고 그냥 쑥 들어가더라.나 삐칠거야 그럼 안뇽^^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