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아빠
- 작성일
- 2017-01-09 00:00:00
- 조회수
- 10
든든한 원제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니 너무 다행이다.
항상 성실하니 거기에 욕심을 조금 내서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생각한다.
엄마아빠가 살아보니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노력이 헛되지도 않더라.
1달이 짧기도 하고 힘에 겹기도 하겠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하는 말처럼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 새학기때 넌 웃을수 있을거라 위로하며 힘내길 바란다.
늘 널 위해 기도하는 엄마아빠를 생각하며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