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라

작성자
다윤에게
2017-01-09 00:00:00
샘한테 전화 받았어 비염 때문에 병원 갔다왔다고 약 잘 챙겨먹고 밥도 잘 먹고 잘 자고
기본생활을 잘해야 아프지 않지 아프지마 옆에 없으니까 챙겨줄수도 없잖아ㅠㅠ
아빠랑 오빠랑 할머니집에 잘 갔다가 왔어 할머닌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고 이모네 식구들도
잘 지내고 있어 니용돈도 받아왔어 오면 챙겨줄게
오빤 운전면허시험 합격했어 맨날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어
다윤아 울공주 매일매일 같은 하루가 부담스러울거야 친구들도 보고싶고 답답하고
하지만 이시간들이 너의 고등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되니까 힘내서 잘~~~~~~ 지내고 있어
필요한것 있음 연락해줘 엄마가 챙겨서 갈게(혹 간식도 보내도 되는지 알려줘)
올 하루도 행복하게 재밌게 보내 내일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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