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있어도 불가능은 없다(중3D-2 이원준에게)

작성자
중3 이원준엄마
2005-07-29 00:00:00
오늘도 하루가 간다. 잘 지내지? 오늘은 원영이가 아파서 조금 고생하고 있단다. 병원에 다녀오면서도 엄마는 원준이가 그곳에서 혹시 아프지않길 기도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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