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정재혁에게(고2H)

작성자
이영주
2005-07-29 00:00:00
재혁!
수고가 많구나.
많이 보고싶다.
몸은 건강하게 공부하고 있니?

힘들지??
(재혁!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과정에 충실하며
한 단계 믿음직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