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딸 언니
- 작성자
- 아빠 엄마 혜영
- 2017-01-09 00:00:00
진영아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이네
지난 한주는 우리 모두 힘든 한주였던것 같다 엄마 아빠는 진영이를 학원으로 보내서 힘들었고 진영이는 엄마 아빠 혜영 우리 가족을 떠나 혼자 학원에서 생활하는것이 많이 힘들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째든 한주가 지나고 한주의 결과도 나오고 이제 서서히 우리 모두 적응해 나가자 한주의 결과가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네 그래 처음부터 전부 좋을수는 없지 하나 하나 다시한번 살펴보며 열심히 하자 그리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한주를 시작해용
내일부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고 이불 잘 덮고자고 밥도 잘먹고
여기까지는 아빠가 ㅎㅎ
여기서부터는 엄마가 ㅎㅎ 우리 예쁜딸 진영아~ 할아버지 제사라 용현동 갔다왔어 집에 오니까 9시30분이됐어 아침일찍 출근을 해서인지 오늘은 많이 피곤하더라 아빠랑 6시30분에 집에서 나갔거든 나가면서 우리 진영이를 생각했지 지금쯤 우리 진영이도 일어나겠구나 하고. 오늘 하루도 울 딸 잘 지내고 밥도 맛있게 먹었겠지 엄마는 일주일 식단도 확인해봤단다. 오늘 할머니랑 애기했는데 여드름약 내일까지만 먹고 먹지 말아봐 피부과 약은 독해서 몸에 좋지 않으니까 끊었다가 진영이가 보기에 다시 심해지면 그때 먹어 엄마가 일주일 더 먹어보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먹지 말라고 하시네 엄마도 같은 생각이야 내일까지만 먹어 꼭곡 지금이 11시 40분이니까 우리 진영이는 야자를 하겠구나 오늘하루도 울 예쁜딸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내일도 오늘같이 화이팅하자~ 사랑해 진영아~♥
언니 오늘은 완전 늦게쓴다 언니있었을때는 엄마 빨리 출근해도 언니 있어서 그냥 잤는데 언니 없어서 나도 엄마 출근할때 일어나서 문잠그는데 다시 잠이안와ㅠㅠ 언니의 중요성 맞아 현지언니한테 그 편지 보내줬어 잘했지 언니도 이제 잘준비 하겠네 내꿈꾸면서 잘자 내일 또 쓸게~~~♡♡
지난 한주는 우리 모두 힘든 한주였던것 같다 엄마 아빠는 진영이를 학원으로 보내서 힘들었고 진영이는 엄마 아빠 혜영 우리 가족을 떠나 혼자 학원에서 생활하는것이 많이 힘들었을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째든 한주가 지나고 한주의 결과도 나오고 이제 서서히 우리 모두 적응해 나가자 한주의 결과가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네 그래 처음부터 전부 좋을수는 없지 하나 하나 다시한번 살펴보며 열심히 하자 그리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힘차게 한주를 시작해용
내일부터는 날씨도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고 이불 잘 덮고자고 밥도 잘먹고
여기까지는 아빠가 ㅎㅎ
여기서부터는 엄마가 ㅎㅎ 우리 예쁜딸 진영아~ 할아버지 제사라 용현동 갔다왔어 집에 오니까 9시30분이됐어 아침일찍 출근을 해서인지 오늘은 많이 피곤하더라 아빠랑 6시30분에 집에서 나갔거든 나가면서 우리 진영이를 생각했지 지금쯤 우리 진영이도 일어나겠구나 하고. 오늘 하루도 울 딸 잘 지내고 밥도 맛있게 먹었겠지 엄마는 일주일 식단도 확인해봤단다. 오늘 할머니랑 애기했는데 여드름약 내일까지만 먹고 먹지 말아봐 피부과 약은 독해서 몸에 좋지 않으니까 끊었다가 진영이가 보기에 다시 심해지면 그때 먹어 엄마가 일주일 더 먹어보라고 했는데 할머니가 먹지 말라고 하시네 엄마도 같은 생각이야 내일까지만 먹어 꼭곡 지금이 11시 40분이니까 우리 진영이는 야자를 하겠구나 오늘하루도 울 예쁜딸 공부하느라 고생했어 내일도 오늘같이 화이팅하자~ 사랑해 진영아~♥
언니 오늘은 완전 늦게쓴다 언니있었을때는 엄마 빨리 출근해도 언니 있어서 그냥 잤는데 언니 없어서 나도 엄마 출근할때 일어나서 문잠그는데 다시 잠이안와ㅠㅠ 언니의 중요성 맞아 현지언니한테 그 편지 보내줬어 잘했지 언니도 이제 잘준비 하겠네 내꿈꾸면서 잘자 내일 또 쓸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