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딸

작성자
예원이 엄마
2017-01-10 00:00:00
안뇽
또 한주가 지나 월요일....성취도 시험을 봤구나..좀 더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특히 영어에 좀더 귀울여 공부해주삼..
어렵고 힘들고 피곤해도 힘을 내주길 바래..사우나에서 드림반이였던 소연맘 만났는데 학교앞 늘푸른 독서실 최신식으로 바껴서 무지 좋데..예령이가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무지 좋더라..나오면 너랑 니동생하고 등록해라..넌 특별히 개인 1인실 접수해줄게..공부 열심히하고 좋은 수능성적 높여서 대학가자..아자아자 화이팅요..엄마 요새 공유도깨비땜시 ....알 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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