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를 응원하며 ~

작성자
정원맘
2017-01-10 00:00:00
(여덟번째 편지)
정원아 오늘은 많이 춥지?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춥게 느껴지나봐
우리 정원이는 실내에서만 있어 추운지 모르나?
공부하는 건 어떠니?
정원이를 혼자 기숙사에 보내고 나니 엄마 맘이 참 무겁네 궁금한 것 도 많고
우리 정원이 보고 싶기도 하고
오랜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야 집중력도 있어야 하지만 체력적이 싸움이기도 하지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고 잠 잘 시간에 푸욱 자야 다음날 피곤하지 않단다.
엄마 잔소리로 생각하지 말고 건강 잘 챙기렴
친구들과는 어떠니? 가족들 없이 친구들과 모든 생활을 함께 하니 많이 친해졌겠구나
울 정원이랑 마음 맞는 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서로 의지하며 지내면 좋을텐데
항상 아빠 엄마언니가 귀염이 정원이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 잊지말고
오늘도 화이팅 (참 정원이랑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더라 학년은 잘 모르겠고 ㅎㅎㅎ)
2017년1월10일
정원이를 응원하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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