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에게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17-01-10 00:00:00
- 조회수
- 16
문자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문자가 와서 너무 반가웠다
손도 괜짐하다니 다행이야
영어 단어 점수가 점점 낮아져서 울딸이 적응이 힘든가 걱정했다.
수학이 나아진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
큰 욕심 부리지않고 울 딸이 자기 자신을 컨트롤할수 있는 방법을 익혀왔으면 좋겠네.
물 자주 마셔서 감기 다시 안오게 조심하렴
여기는 오늘부터 싸늘해지네
다들 잘 있으니 걱정말고 엄마아빠도 재훈이도 울딸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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