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주환아 보아라

작성자
엄마
2017-01-10 00:00:00
잘 지내고 있니 주환아?

네가 부탁한것 택배로 부쳤다.

그리고 인강도 신청했다.

츄리닝도 누나가 샀으니 곧 기숙학원으로 도착 할것이다.

그런데 네가 신청하라는 개념원리 기백미적분이 이과것이라 샀다가

다시 환불했다. 정확히 네가 수학만 문과로 하기로 한것이니?

우린 그렇게 이해하고 인강은 이과로 신청했다.

아토피로션은 이민백안에 하나 넣었는데 찾아서 쓰고 있니?

그리고 용돈도 네가 말한분 통장 20만원 보냈다.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너에게 영육이 강건하고 다니엘에게 있던 믿음과 지혜와 지식이

너에게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힘내구 오늘의 수고가 너에게 내일의 위로와 평안과 웃음의 열매로 안겨지길 ...

잘 지내구 홧팅

또 연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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