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야

작성자
관희엄마
2017-01-10 00:00:00
너무 늦어서 미안하구나 시계와 옷걸이 이제야 보냈다. 그리고 간식 좀 넣었는데 같은 방 친구들이랑 함께 먹으렴. 틈틈히 운동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식사도 골고루 잘 먹고 있으리라 믿는다. 공부를 하려면 체력이 따라줘야 하니 건강에 항상 신경쓰기 바란다. 울아들 힘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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