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 세배하러 가야지...
- 작성자
- 명환아빠
- 작성일
- 2017-01-10 00:00:00
- 조회수
- 9
좀 전에 선생님께 전화받았다.
칭찬 많이 하시더라. 명환이가 열심히 하기로 했다고 하시면서...
그 이야기 듣고 아빠도 무척 기뻤단다.
해보니까 어때?
아직 잘 모르겠지?
암튼 좋은 생각 가져줘서 너무 고맙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1월27일 시골 내려가니까 그날 오후에 데리러 가마.
참 필요한 거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 가능하면 보내 줄테니까.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 또 연락할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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