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7-01-10 00:00:00
엄마는 니가 있는 기숙학원 홈피를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있단다..아픈데는 없니?^^
집을 떠나있는 것만으로도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울 아들이 성실하게 잘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니 대견하게 느껴지는구나..
원석이 아줌마도 원석이랑 1월 1일에 들어와 대치동에서 2월말까지 기거한단다..원석이도 7월인가 9월에 외국인전형으로 시험본다고 새벽까지 열공중이라네..그리고 삭발했대ㅋㅋ
너희들의 노력에 기쁜 열매가 맺어지길 바라며..우리 사랑하는 아들에게 응원을 보낼게^^ 아자아자 화이팅~~^^
아픈데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몇인실 사용하는지..룸메이트들끼리도 잘 지내는지 몹~시 궁금하군엄마는 요즘 도깨비 공유앓이중~^~^잘자~~우리 아들~
집을 떠나있는 것만으로도 불편하고 힘든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울 아들이 성실하게 잘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니 대견하게 느껴지는구나..
원석이 아줌마도 원석이랑 1월 1일에 들어와 대치동에서 2월말까지 기거한단다..원석이도 7월인가 9월에 외국인전형으로 시험본다고 새벽까지 열공중이라네..그리고 삭발했대ㅋㅋ
너희들의 노력에 기쁜 열매가 맺어지길 바라며..우리 사랑하는 아들에게 응원을 보낼게^^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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