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영준
- 작성자
- 아빠
- 2017-01-1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영준
낯선 곳에서 적응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아빠는 네가 대견하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모든 것이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고...
나올 때에는 보다 멋질 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너의 삶이 보다 충만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지금의 환경을
즐겼으면 한다.
영준아
이제 네가 있는 그 곳 생활도 절반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점점 그 곳 생활도 끝날 날이 다가오는 것이겠지. 나올 때에는 그 곳 생활의 리듬을 그대로 가져와서 네가 목표하고 희망했던 삶을 살아가길 아빠는 원한다. 이왕 살아갈 인생 네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면 좋지 않을까?.
영준 지금의 너의 행동하는 모습이 너의 발자취가 됨을 기억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잘 지내길 아빠가 기도할께.
25일 개학하니 아빠가 24일 저녁에 데리러 갈테니 그동안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도 좋은 만남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잘 지내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낯선 곳에서 적응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아빠는 네가 대견하구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모든 것이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하고...
나올 때에는 보다 멋질 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하구나
지금은 힘들더라도 나중에는 너의 삶이 보다 충만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지금의 환경을
즐겼으면 한다.
영준아
이제 네가 있는 그 곳 생활도 절반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점점 그 곳 생활도 끝날 날이 다가오는 것이겠지. 나올 때에는 그 곳 생활의 리듬을 그대로 가져와서 네가 목표하고 희망했던 삶을 살아가길 아빠는 원한다. 이왕 살아갈 인생 네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면 좋지 않을까?.
영준 지금의 너의 행동하는 모습이 너의 발자취가 됨을 기억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생활하고 오는 날까지 건강하고 잘 지내길 아빠가 기도할께.
25일 개학하니 아빠가 24일 저녁에 데리러 갈테니 그동안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도 좋은 만남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잘 지내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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