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작성자
엄마가~
2017-01-11 00:00:00
사랑하는 그리미 엄청추운 추위도 그리미고생에 비하겠냐~
고생이 많지?
힘들고 미치겠고 짜증나고 해도 참고 견디면 너의 꿈을 이뤄갈 수 있는길이라고 생각해라~
3년후를 생각하고 대학에 당당하게 붙은모습~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자만이 누릴수 있는거야 알겠지?
그리마 엄마는 너의 꿈은 위해 응원한다
그리마 꼬옥 수학은 매일 매일 선생님께 꼬옥 여쭈어 봐야 이해할수 있단다
선생님을 붙들고 괴롭혀야된단다 엄마도 그랬단다.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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