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우에게
- 작성자
- 명우엄마
- 작성일
- 2017-01-11 00:00:00
- 조회수
- 12
명우야 엄마야~
그 곳 생활에 적응 하느라 고생 많다. 힘들지~~
지난 밤엔 잘 잤니~?
잠이 부족하면 아침식사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짬짬이 잠좀 자두고
일어나서 찬물로 세수하고 자습을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번주는 계속 맹추위라고 하니 옷 단단히 챙겨입어라~
당분간 패딩잠바 꼭 입고 다니고 몸 관리 잘해~ 홧팅
너의 앞에 계신 하나님께서 너를 너무 사랑하신다. 코람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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