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민...중2...B반...

작성자
김금선
2005-08-01 00:00:00
아빠 엄마가 얘기해준데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다고 믿는다~

엘레베이터 입구에서 선생님과 수의아저씨 만나뵈었는데....아빠가 죄송

합니다. 못난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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