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우리 아들(고1 F19 박진국)

작성자
강순애
2005-08-01 00:00:00
한 주일이 정말 빨리도 가는구나.
우리 아들 학원에서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열심히 공부 잘하고 있겠지 하고 믿는다. 옛말에 그랬잖아
무소식이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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