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채연엄마
2017-01-12 00:00:00
사랑하는 딸 잘 지내고 있지^^
이쁘고 착한 우리딸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고 노력하자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떨어져 있으려니 집도 썰렁하고 너무 보고 싶네 ㅜㅜ
내년에는 우리딸 행복하기만 하길~
엄마아빠는 기도한다.
너무 너무 사랑한다~ 내딸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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