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에게

작성자
지연맘
2017-01-12 00:00:00
진s반 백지연

어제 승환이랑 외식을 하면서 우리 돼지 생각이 많이 나서 편지를 써본다.

지금쯤이면 거의 적응했을것 같은데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든든하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좀 힘들지~

우리지연이 역시 수학을 잘하네 ^^ 단어시험도 매일 백점이고 ^^

엄마가 항상 지연이 응원할께 사랑해 지연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