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구나

작성자
Mom
2017-01-12 00:00:00
규원아
월화 2틀이나 아팠네ㅠㅠ
고기좋아하는 울아들 고기많이 못먹어 아팠나~~
엄마가 집에오면 고기많이 구워주고 또나가서
외식두 많이하자.
집에오고 싶겠지만 조금만참고 잘견디어주길바랄께
힘든시간이겠지만 그만큼 값진열매가 주어질거라
믿어보자.
보고싶고 또보고싶다.
규원아 사랑해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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